|
84번째후기
번개날인데 일이 있어서 급하게 마무리 짓고 지산으로 향했습니다~
슬롭에 도착하니 야간 8시30분~;;;;ㅎ 부랴부랴 뉴올 슬롭 2번타니 9시더군요~;;;;ㅎ
번개진행하고 웨이브대회 준비좀 하고하니 11시가 넘어가더군요~^^ㅎ
결론은 번개진행하고 2번타고 집에오니 새벽 1시였습니다~ㅎ
설질 : 2번타서 뭐라하긴 그렇지만 라이딩 하기 좋은설질이었습니다~^^
온도 : 영하 -2도 내외
대기시간 : 9시까지는 거의 없었습니다~
지산매니아 번개후기
9시에 뉴오렌지 하단 쉼터쪽에서 모인후 9시15분쯤 카페테리아 1층으로 들어가서
회비 3천원씩 각출하여~ 간단한 다과류 먹으면서 이야기들 나누었습니다~
지산쪽에서 감사하게도~ 음료수 2박스 지원해주셔서~ 맛있게먹었습니다~
또한 제설팀장님께서도 잠깐 들려주셔서~ 설질이라던지 웨이브에 대해서 이야기도 나누고~
번개나오신 분들과 이야기도 하며 좋은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이대로 프로도 나와주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2월 24일 예정인 지산매니아 웨이브대회 협찬 메인스폰서 분들과
상품 상의도하였는데요~ 고가의 상품들 많이 나올듯합니다~~^^
대회 공지문은 잘 만들어서 몇일안으로 올리도록하겠습니다~ㅎ
어제 나와주신 많은 분들 반가웠습니다~~~~^^ㅎ
이제 얼마남지않은 시즌 즐겁게 알차게 빡빡하게 보내시길 바래요~
번개참석하고싶고. 웨이브도뛰고싶고.매니아님들도 보고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