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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츠 사서 신났습니다 미춰버리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편에서 공개 했듯이

다시 과거로 돌아 갑니다 

쀼우웅~~~~ ㄴ ㅓ랑나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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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__)

한번이라도 피씩... 아니면 공감가는 글이 있다면!! 댓글달아주세요 유령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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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ㅣ작!!!!


꼬꼬고!!!


오늘의 편은 써핑편!! 이런 느낌?

surfboard-repairs.jpg





때는

2008년..

서울촌놈 부가티는..

미국에 온지 어언..1년째..

이제 슬슬 입에서

hi. hello 보단..






what's up..!이 입에 슬슬 붙기 시작합니다...

 
학교를 ㄱ ㅏ서 친구를 만나도 what's up~

선생님을 만나도 what's up

강아지를 만나도 what's up

똥쌀때도 what's up! 변기 yo!! 두두마리 휴지 체키랍~

미국엔 ㅂ ㅣ대가 없떼~~~~~~~~~~~~~


아무튼..

미국에 온지 1년됫을해에..

누나 와 같이 어딜 또 따라갑니다..

가자고 하면 가는겁니다 그냥 막!! ㅋㅋㅋㅋㅋㅋ난 돈없고 영어못하는 ...그지니깐요..

아무튼..

그렇게해서 미국에서 가장큰가??

 sports chalet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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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없는게 없습니다~~ 몇번가봤음.....

아무튼..여름이라서 여름에 할수 있는 스포츠용품을 쫘악~~~~~~~~

그렇게 구경하는데

누나가 써핑코너를 가더군요..

누나: 가티야 너도 올해 부터 누나따라서 써핑타자

부가티: 그딴 고급스포츠...췟...사주면 할께 ^^

누나: 음 일단 써핑보드는 누나꺼 쓰면 되고...슈트가 필요한데...?

부가티: 슈트 ㅡㅡ? 

누나: 잠수복 잇자나 제주도 해녀님들이 입는거 

부가티: 아놔 간지 안나게 미춰썽???? 고딴거 안입어

누나: 입어야해 그래야지 자외선에도 노출이 안되고 물에 오래 있어서

몸에서 온도도 안떨어지고보온효과도 있고 그래! 필수품이야!

부가티: 고래????????????????사준다면야..흐흐..ㅡㅡb

누나: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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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해서 슈트를 사게 됩니다

제 슈트는

body glove 란 슈트였습니다body-glove-logo.jpg

긴팔 긴발~ 일체형

아무튼 그렇게 슈트만 사고...

나오는길에

부가티: 누나 물안경!!안사??

누나:아놔 이 허접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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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티:눈에 바닷물 들어가면... 마이아이 마이아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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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처음으로 써핑을 ㅌ ㅏ러 간곳은 

ㅂ ㅣ ㅋ ㅣㄴ ㅣ 천국!!!!!!!!!!

manhattan beachsurf-report.jpg

바로 저희집 위인데요..

저는 그때만 해도 torrance란곳에 살았슴돠..

와 ㅇ ㅣㅃ ㅓ ㅇ ㅣ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ㅂ ㅣ키니...ㅂ ㅣㅋ ㅣㄴ ㅣ 입고 밥먹고

ㅂ ㅣㅋ ㅣㄴ ㅣ 입고..화장실 ㄱ ㅏ고..

ㅂ ㅣㅋ ㅣㄴ ㅣ입고 운전 ㅎ ㅏ고..

아무튼...ㅡㅡb


썹수로 우리 안전요원을 소개 합니다! 
261828_214220021955855_100001035758991_629154_2365005_n.jpg  정말 있습니다 빨강비키니 안전요원 작아서 안보인다구요? 큰사진을 원한다구요? 조용히 쪽지 주시면 원본 보내드리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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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전 써핑보드란걸 처음타게 됩니다..

ㅇ ㅏ마 이런 느낌??

집에 있던 누나의 비기너 써핑을 들고 (예전에 제가 올린 사진에 써핑이 보일껍니다 그거 탓습니다..다른사진들 땜에 못올리겠네,,

아무튼 제일 큰 보드 탐)

그 무거운걸 한손에 떡!!ㅎ ㅏㄴ ㅣ!!















들긴 개뿔...

완전 질질 끌고 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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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꼬를 찌를듯한..이 몹쓸 스키니..

다들 아시다 싶이 미국사람들 몸이 아주좋습니다 키도 크고..

금발에...느끼한 쌍커풀...(망할 종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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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은 씩스팩이 슈트밖으로 나오지만..

내 슈트는 ET슈트!!!

부끄럽지 않아 이까이꺼!! 

저놈들은 매일 맛없는 닭가슴 살을 먹으며

고기 먹고 싶다고 울면서 몸을 만든거니깐 난 하나도 부럽지 않아!!!!!!!

(나는 고기를 마구마구 먹으면서 식스팩 만들고 싶다 @.@)

그렇게 자기 합리화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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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물에 들어가면 다 똑같아보일꺼야.!!

이런생각에 물에 들어가기전 준비운동을 하고

누나에게 어떻게 타는건지 이야기를 듣습니다

그러면서 멋지게 타는 

양키들을 봅니다..와...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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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보드를 물위에 띄우고

몸을 올라타서 양팔로 물을 헤엄치면서 갑니다..

파도가 옵니다...넘는방법은 2가지..

1.파도위를 넘어서 간다

2. 파도 밑으로 들어가서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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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과감 ㅎ ㅏㄱ ㅔ 파도위를!!!!!!!!!!!!!!!!!!!!!!

거센 파도 따위......이시간 난 바다와노인이 되겠어!!!

보드를 꽉잡고!! 짬푸 아닌 짬푸를 해주면서!!!


그렇게 파도위로 넘어 가는듯...했습니다....








............타이타닉이 물에 빠지는 장면 기억하시나요..? 

그렇게 전...보드가    이건파도 >>  이건보드 ㅡ

전 >>/  이런식으로 파도에 밀려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 안가고 뒤로 갔죠..

물을 한통정도 먹으며 ㅁ ㅏ이아이 ㅁ ㅏ이아이!!!외치며..

-------------------------------------------------------

그렇게 전 30분 정도 앞으로 전진은 못하고..

파도와 싸움을 버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던중 완전 이쁜 금발 ㅂ ㅣ키니 료자가..

제 옆을 지나가면서 

비키니녀: hey boy u can do it!! 

부가티: what's up.. i can't..... just wanna go home T.T 

비키니녀: whatever..! hey boy follow me

비키녀가 제 앞을 지나갑니다..

부가티: 따라가긴 어딜 따라가..못간다니깐 짱나게... 그리곤..

그녀의 뒷모습이....(불끈) 할수 있다 할쑤 있따아악!!!!!!남자의 본능!!!

나는 도대체 무엇을 본걸까요? 원초적본능.이 나옵니다..

저 여자가 여신이군아!!!! ㅇ ㅏ캬캬캬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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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하는 몸짓을 따라...저도 서서히 앞으로 갑니다..

그녀가 가는 곳을 따라갑니다......그게 세상끝이라고 해도요...

어느정도 가니...파도가 잠잠합니다잉 

잠시 한눈을 판사이! 그녀가 사라짐!!! 

저쪽 해변가에 보드타고 가는 비슷한 비키니 입은 여자가 보이네요...[저뇽니..]

그리곤 저희 누나가 저에게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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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어떻게 여기까지 왔냐? 대단한데??

부가티: 모르겠어....어떤 미친X한테 이끌려서...

누나: 어찌됫건 이제 파도를 기다렷다가 니가 타고 싶은 파도다 하면

가티 앞으로 막~~ 헤어쳐서 가다가 보드에 올라타면대

올라타지 못하겠으면 그냥 잡고 앞으로 쭉 가 그러면서

발을 막 헤엄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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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티: 알어 옆에 애들 하는거봤어....

누나: 고래~??? 

부가티: 나 축구부 출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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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의 설명을 듣고 파도를 몇개를 지나쳤습니다..

그러던중 누난 먼저 시범을 보여준다면서 파도를 타고 앞으로 갔습니다

오 쫌 타는데? 간디 난다...

허나 갑자기 밑에서 몰려오는 아까 마신...

음료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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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줌이 마렵습니다.....

그러면서 전..보드에 누워서 생각을 하죠...

슈트안에다가 싸야해 ㅡㅡ? 

아니면 여기서 보드위에 올라가서

슈트를 벗고 오줌을 싸야해 ㅡㅡ?

엄청난 고민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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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티: 예전에 바다에서 오줌을 싸서...물고기들이 모인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슈트안에 싸면 안몰리겠지?

허나 갑자기 생각을 합니다...오줌에 피가 섞겨있지 참? 상어가 나타날수도 있어.

온갖 잡생각을 합니다...바다에 둥둥 떠있는 상태에서..

----------------------------------------------------------------
그러던중 아 그냥 앞으로 가서 해변가에 도착해서..

화장실 가야겠다 하고 일어 낫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근데 이상하게 있어요....

점점 왜 제 앞에 있는 해변가가 멀어지는걸까요 ㅡㅡ? 왜죠 ?????

왜일까....흠....























왔따뽞!!!!!!!!!!!!!!!!!!!!나 파도에 밀려서 계속 뒤로 가고 있었던 거야?

헐....제 근처에는 서퍼들이 없습니다..약간 앞으로 가야지 있엇죠..

허나 점점 멀어지는겁니다.....

갑자기..

공포가 몰려옵니다.....

앞으로 헤엄을 치지만 앞으로 안나갑니다....

급공포....물속에 모가 있지??? 저쪽 물위에 보이는건 모지?? 죠스???

완전 저는 엄청난 공포에 미쳐버립니다..

자꾸 밑으로는 오줌들이 방출이 되고 싶어서 미치겠고

머리는 앞으로 가야겠고..

정말 ㅁ ㅣ처 버리겠어!!!!!!!!!!!!!!!!!!

살아야된다는 생각에 미친듯이 앞으로 헤엄을 칩니다...

조금씩 조금씩...앞으로 나가갑니다..

본능인거죠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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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써핑보드를 타고 있는게 아니라 살고 싶어서
 
보드에 매달려서 앞으로 가고 있는겁니다....

잘 타면서 앞으로 가고 있는데

거대 파도가 절 덮칩니다....뽀글뽀글뽀글...

전 파도에 말려 들어갑니다....

그러면서 전 사람들이 어느 정도 보이는곳으로 떨어지게 되는데요...

살았다 하는순간..뒤에서 절 누가 잡아 땡깁니다..

정말..뒤에서 한마리 죠스가 절 끌고 가는거 같았습니다

살려줘 ㅎ  ㅣㅂ ㅑ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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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경험을 한번식 하셧을텐데..

파도가 끝에와서 모레와 만나고 다시 뒤로 빨ㄹㅕ 가잔항요?

파도가 쌔서 제 큰 보드가 딸려가면서 저 까지 뒤로 빨려가는거였습니다...

게다가 제 발에 묶여 있는 써핑때문에....

더 크게 빨려 들어 가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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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게 상어인줄 알고 

정말

















살려주세요 살려줘 헬프미 헬프미!! 죠스죠스!!! c발~~~~~~~~~~~~~~~~

외쳣습니다...

살아야겠다는 생각에 수영을 할라고 하는순간

엥 하는순간...일어났는데..!!! 물이 내 무릎밖에 안오는곳이엿음.....

외국인들 다 웃음....

내 보드 뒤집어 져있음...

난 정말 어쩔줄 모르고 개 쪽팔림...........

그렇게 모래가 있는곳으로 피신............(미친 써핑보드 안나오고 계속 날잡아땡겨..)

살았다.............

다행이야 살아서 ㅠㅠ

뜨거운 햇밫에 누워...

바닷물 때문인지....눈물이 많이 나더군요.............

----------------------------------------
-그리곤 누나가 옵니다...

누나: 너 완전 처음치곤 잘타던데? 끝에 와서 올라타기만 하면 되는데


부가티: 나를 여기에 끌고온 목적이 모냐?












후압...

정말 그때가 아마..제가 뽑는 죽다 살아난 몇날 안되는 날중 하나입니다..




















p.s 사라진...오줌은 어디로 갓을까요 ㅡㅡ?


저희 누나를 공개 합니다





































제목 없음.jpg  용량때문에 작게 했어용~

이뿌죠? 후훗..

댓글 잊지 마세요

No.9 거북이

2012.04.03 04:02:26
*.36.110.167

추천
1
비추천
0
ㅋㅋㅋ 재밌게 잘읽었네요~~ 시간대가 안맞으셔서 심심하실법도 하신데 열심히 글써주셔서 매번 잘 읽고 있습니다~~~

BUGATTI

2012.04.03 04:11:13
*.70.169.232

재밌게 봐주시고 댓글 달아주시면 힘이 납니다 ^^
고마워용

Jekyll

2012.04.03 05:41:42
*.214.117.49

사진이 너무 작아효...

저도 그런곳에 살고 싶어효...

쩝!

BUGATTI

2012.04.03 05:45:32
*.70.169.232

어던게 작아요? 요원?or울누나?

Jekyll

2012.04.03 06:06:23
*.214.117.49

잘 아시면서...

비치니? ㅋㅋㅋ

샤를21

2012.04.03 05:50:28
*.196.128.35

ㅋㅋ 잼나게 읽었습니다. ^^*

BUGATTI

2012.04.03 06:00:22
*.70.169.232

감사 합니다 ^^ 늦은 시간인데 안주무시고 후훗..

샤를21

2012.04.03 05:50:28
*.196.128.35

ㅋㅋ 잼나게 읽었습니다. ^^*

ROCK ★

2012.04.03 08:36:37
*.155.236.16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란 서핑타람 넘 멀리가야해서...ㅠㅠ

BUGATTI

2012.04.03 12:35:34
*.84.15.169

여기는..음...토렌스 지역에 살땐 10분만에 갔었고..걸어서는 30분정동.?

la이로 와서는 흠..한 50분 정도 걸리는거같아요 ㅎㅎ
아..바닷가 살때 정말 최고 최고!

나보갈

2012.04.03 08:52:12
*.72.47.2

하루의 시작은 부가티님의 글과 함께..ㅋㅋㅋ너무 씐나요~ㅋㅋㅋㅋ
사진..원합니다..ㅋㅋㅋ

BUGATTI

2012.04.03 12:36:02
*.84.15.169

오메 감사 합니다...어떻게 ..확대사진좀? ㅎ

ytseJAMesty

2012.04.03 09:01:36
*.237.82.140

매번재밋게보고있습니다. ㅋ

ytseJAMesty

2012.04.03 09:01:35
*.237.82.140

매번재밋게보고있습니다. ㅋ

BUGATTI

2012.04.03 12:37:28
*.84.15.169

후훗...감사합니다...이거.팬클럽을 만들어야 하나...개솔ㅈㅅ;;

Js.MamaDo

2012.04.03 09:13:27
*.62.160.140

와 잼있어요ㅋㅋ누나는 못하는게없네요ㅋ

BUGATTI

2012.04.03 12:36:56
*.84.15.169

우리 누난..최고임..!

토끼삼촌

2012.04.03 10:04:58
*.61.23.34

잼있으시군요. 누님이 만능스포츠우먼이시네요. 대단^^

BUGATTI

2012.04.03 12:38:10
*.84.15.169

우리 누난 엄친딸...
그렇타고...막 근육질 오크는 아니에요...

코피한잔

2012.04.03 11:17:21
*.210.197.66

mㅁm 고래~~~~~~~~~~

BUGATTI

2012.04.03 12:38:31
*.84.15.169

안되겠죠? 사람불러야겠죠?

모던생각

2012.04.03 12:04:16
*.138.49.58

hi~
bugatti!
what's up~~ yo!!

하우 아~ 유.. 아임 파인~ 땡큐~.. 앤~뉴~~~ <<--교과서로 배운영어...어떻게 할까요..OTL

시즌아웃하고 허탈한데.. 부가티님 글 읽는 재미에 다시 기분 업!! 됏습니다 ㅎㅎㅎ

BUGATTI

2012.04.03 12:43:44
*.84.15.169

헤이~ 와랍브로~ 아임 투 보링~ 나얼데이 워킹워킹워킹~워킹~투데이 저스트 월요일
아놔 스뚜레쑤우....
아이워놔 꼬우 스키장!
나잇나웃! 쒯!

기분이 업되셧다니 나두 업!!!!!!!!!!!!

여보야

2012.04.03 14:07:41
*.234.132.180

동양인 초보사람은 서핑을 하는게 아니지 말입니다...

전 수영을 못해서 서핑하면 아마도...

죽을수 있을거 같아요..ㅜㅠ

가까운곳에 바닷가와 눈덥힌 산이 있는곳이라...참 부럽군요

BUGATTI

2012.04.03 14:21:55
*.84.15.169

음 오줌만 마렵지않았더라면...쩝...
1번 저렇게 호되게 당하고 나선...물에 들어가기가 무서워요 ㅠㅠ
나 수영잘하는데 ㅠㅠ
그래서~ 잃어버린~천사의도시~

Nieve5552

2012.04.04 18:44:07
*.188.181.116

수트안에 오줌싸면 수트 썩는대요.. ㄷㄷㄷ
저도 뉴질에서 엄청큰 소프트탑 보드로 서핑 시도해봤다는..
여긴 좀 제대로 된 파도가 없어서 별로였네요

BUGATTI

2012.04.05 01:03:08
*.70.169.232

헙 그래요? 나 바로..그거 물로 씻어버렷는데...
괜찮은거죠? 이번 여름에 또 사용해야 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길 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긴 파도는 많은데...저뒤로 물공포증이 살짝 생겨버렷어요...

무적돌돌

2012.04.20 11:38:40
*.253.219.225

스노보드로 생사의 위협을 받으시더니 이번엔 써핑보드로~~
누나가 무서운분이시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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